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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미코리아 행사 중 외국바이어에게 설명하는 한국회사측 | ||
관련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국내 최대 규모
매년 전 세계로부터 3만 여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SEMICON Korea와 올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 태양광 전문 전시회 SOLARCON Korea 2009가 2009년 1월 20일 (화)부터 1월 22일 (목)까지 한국종합전시장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세계 반도체 및 태양광 산업의 현재를 조망하고 미래를 예견해보는 뜻 깊은 행사로 세계시장 정보를 알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SEMICON Korea 2009-
매년 전 세계로부터 3만 여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국제 최대의 반도체 행사인 SEMICON Korea 2009가 2009년 1월 20일(화)부터 1월22일(목)까지 3일간 코엑스 태평양홀, 인도양홀, 대서양, 컨벤션홀 전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SEMICON Korea는 1987년부터 지난 30여 년간 지속적인 한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함께 하고 있다. 반도체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최신 장비, 재료 및 FPD 관련 서비스를 소개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다. 매년 성장을 거듭하여 국내 반도체 장비 재료 산업의 발전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디스플레이, MEMS, NANO 등의 미세 전자 산업과 최근 각광받고 있는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기회도 창출하고 있다.
전 세계 16개국, 450 여 개의 기업에서 출품하여 약 1,700여 부스 (동시 개최 SOLARCON Korea 2009, DSSL2009 포함)의 산업 전시회 및 기술/ 학술/ 산업 세미나로 진행된다. FPD(평판 파넬 디스플레이), 300mm관련 제품, 초미세 공정 기술(Nano Technology)등 최첨단 기술이 선을 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반도체 제품사, 장비사, 재료사 및 연구기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련 기업, 기관들이 한자리에 만나서 정보를 나누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반도체 공정기술 심포지움인 STS(SEMI Technology Symposium)와 함께, 올해는 반도체 시장동향, 제조 기술 및 Market Brief Seminar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개최되는 장이다.
<SEMICON Korea 2009 국가별 참가 업체 현황>
국가별참가사수Belgium, France, Sweden, Thailand, UK, Taiwan, Israel Luxemburg, 1 개사China, Switzerland2개사Hong Kong, Singapore4 개사Germany8 개사USA24 개사Japan35개사Korea272개사
SEMICON Korea 2009 Programs and Events 안내
전시회와 병행하여 3일간 SEMI Technology Symposium(STS) 2009와 Business program, Standards program, Special Forum등의 다양한 심포지움과 세미나가 개최된다. SEMI Technology Symposium은 SEMICON Korea와 함께 개최되는 국제 기술 심포지움으로, 반도체 장비회사재료회사제조회사의 연구원 및 엔지니어는 물론, 학계 전체를 아울러서 2009년 현재 반도체 기술의 최신, 최고의 연구 성과와 기술에 대해 논의 한다.
1988년에 시작된 이 심포지움은 매년 참석자의 수뿐만 아니라, 발표되는 논문과 자료의 질에 있어서도 계속 발전해 왔으며,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여 반도체 업계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이끌어 갈 것이다.
금년도 심포지움에서는 연구, 기술, 제조와 응용에 걸친 전 분야에서의 발전된 기술에 대해서 발표와 논의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Advanced Lithography, Dielectrics, Metals, New Materials and their processes, Device Technology, Etching Technology, Contamination-Free Manufacturing and CMP Technology, Electropackage System and Interconnect Product, Metrology & Inspection Technology 분야를 이끄는 차세대 반도체 기술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바의 Masaki Momodomi 박사가 “Nand Flash Memory Technology and Application”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SEMICON Korea Presidents Reception
전시 첫날인 1월 20일 오후 5시 30분부터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위치한 하모니 볼룸에서는 반도체 제조사 및 재료, 장비사의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SEMICON Korea 2009 프레지던트 리셉션이 SEMI Korea 주최로 개최된다.
SEMI에 관하여
SEMICON Korea 2009를 주최하는 SEMI (Semiconductor Equipment and Materials International, 세계반도체 장비▪재료 협회)는 1970년에 미국 마운틴 뷰에서 설립되었고, 세계 반도체 장비, 재료 산업 및 평판 디스플레이(FPD), MEMS, NANO, 태양광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협회이다. 한국 내 200여 개 회원사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2,500여개의 회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캘리포니아 산 호세에 본부를 두고 서울, 브뤼셀, 도쿄, 싱가폴, 타이완, 모스크바 및 상하이에 사무국을 갖고 국제표준규격(Standards), 무역전시회(SEMICON Exhibition), 마켓통계, 기술 심포지움, 대정부관계 등의 활동을 펴오고 있다.
-SOLARCON Korea 2009-
최근에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 성장 동력은 태양광 산업이다. 국내 태양광 산업의 발전과 세계 시장으로의 도약을 도모할 기회를 제공할 태양광 전문 전시회 “쏠라콘 코리아 2009”가 서울 코엑스에서 내년 1월 20일부터 3일간 처음으로 개최된다.
독일의 Fraunhaufer 연구소의 소장인 Ericke R. Weber 박사가 방한하여 세계 태양광 기술의 발전방향과 산업 동향에 대하여 논의 할 예정이며, EU, 미국, 아시아 주요국가의 에너지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 전문가들이, 국가별 정책 및 관련 핵심 이슈들을 논의 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개발, 시장상황 및 투자계획 등 주요 핵심 이슈를 다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
쏠라콘 코리아에는 전 세계 태양광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유럽, 일본, 미국 등과 국내 주요 업체들이 1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하여, 재료 장비에서 셀, 모듈 및 시스템 설치 등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올해로 22회를 맞는 국내 최대 국제 반도체 전시회인 쎄미콘 코리아와 동시에 개최되어 관련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SEMI에서는 전시회뿐 아니라 국제 인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SEMI의 PV (태양광) 그룹의 세계 주요 태양광 시장자료 조사에 따르면 한국은 태양광 수요에 있어서, 2010년까지 아시아에서 가장 큰 성장을 보이며 세계 5위권의 시장이 될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한국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강국으로서 유관 산업인 태양광에서도 세계를 선도할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한국 태양광 수요 2010년까지 아시아에서 가장 큰 성장 예상,
세계 5위권의 시장이 될 것
세계반도체장비재료협회 세미의 PV 태양광 그룹에서는 이미 일본의 PV Japan, 미국의 Inter-solar 전시회를 2008년 개최하였고 내년에 쏠라콘 코리아, 차이나, 싱가포르와 Inter-solar 유럽을 개최할 예정이다.
SOLARCON Korea 2009 프로그램 및 이벤트
프로그램 세미나
전시회와 더불어 열리는 태양광 컨퍼런스는 최신 태양광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독일의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소장인 Dr. Eicke R. Weber 의 향후 태양광 기술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다양하게 열린다. 프라운 호퍼 ISE의 태양광 기술 세미나와 더불어 박막태양전지 기술 등이 소개되며, 전 세계 및 국내 태양광 시장 동향과 국가별 재생에너지 정책이 발표된다. 특별히 SOLARCON Korea 2009에서는 국내 태양광 발전 사업을 좀 더 자세히 분야별로 설명하게 될 태양광 Downstream Market 세미나가 개최되어 태양광 사업에 관심을 갖는 많은 산업 관계자가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 세미나
*기조연설(21일)-향후 태양광 기술 전망 (Where is PV Technology Heading?)/Dr. Eicke R. Weber/ Fraunhofer-Institut가 연설,
전시회와 더불어 열리는 태양광 컨퍼런스는 최신 태양광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독일의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소장인 Dr. Eicke R. Weber 의 향후 태양광 기술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다양하게 열린다. 프라운 호퍼 ISE의 태양광 기술 세미나와 더불어 박막태양전지 기술 등이 소개되며, 전 세계 및 국내 태양광 시장 동향과 국가별 재생에너지 정책이 발표된다. 특별히 SOLARCON Korea 2009에서는 국내 태양광 발전 사업을 좀 더 자세히 분야별로 설명하게 될 태양광 Downstream Market 세미나가 개최되어 태양광 사업에 관심을 갖는 많은 산업 관계자가 참여하게 된다. *향후 태양광 기술 전망 (Where is PV Technology Heading?)/Dr. Eicke R. Weber/ Fraunhofer-Institut가 연설
*기술 세미나(20일)-1.Photovoltaic Technologies and Quality AssuranceDr. Thomas Schlegl/ Fraunhofer ISE가 연설, 2.hin-film technology & Market overview/Oerlikon가 연설, 3.PV Technology/Applied Materials가 연설 예정,
*국내 태양광 발전(20일)-1.Downstream Market overviewPV Module Market Overview /김용욱 대표가 연설, 2.Suntech KoreaInverter/이명배 사장, SMA Korea가 연설/ 3.PV Construction, Maintenance and Repair /Business Plan Sanction and Permission/이종우 부사장, Conergy가 연설, 4. USA PV Energy policy/ Dr. Mary K Mapes, U.S. Department of Energy가 연설,
*주요 국가 태양광 에너지 정책 및 시장현황(21일)- 1.EU/EPIA 연사예정, 2.ASIA Market overview연사 예정, 3. 조용권 박사, 삼성경제연구소 연사예정,
*PV Market(21일)- Overview Gaetan Rull& Yole Developpement 연사예정
SOLARCON Korea President Reception
전시 둘째 날인 1월 21일 오후 5시30분부터 코엑스 ASEM룸에서 국내외 태양광을 이끌고 있는 주요인사 및 정부관계자들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중요한 모임의 자리를 갖게 된다.
관련문의 : 박진우 SEMI Korea (02-531-7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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