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시설, 기술, 서비스 삼박자에 고객 만족도 높아
도심 안 원스탑으로 피로 풀어주는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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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차이나 대표 강태구 | ||
한국에는 이미 중국, 태국 마사지샵이 안착하여 잠깐 흥미를 끌기도 했다. 하지만 비싼 가격과 이름만 거창한 전문성 없는 기술력으로 손님들에게 외면받기 시작한다. 드디어 고품격 전문성 있는 전통 중국 마사지를 체험할 수 있다.
‘밥 차이나(BOB CHINA)’는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중국 전통 마사지 관리사를 도입한 고품격 마사지 업체로 이번 1월에 개장했다. 기존의 형식상 관리사가 아닌, 전문성 있는 중국 전통 마사지를 선보인다. 지리상 숍이 종로2~3가에 위치하고 있어 근처 직장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몰고 있다고 한다.
여러 가지 수지요법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목적을 두고 있는 전통 마사지 숍인 밥 차이나. 이곳을 탄생시킨 강태구 사장을 만나보았다. 또한 직접 마사지도 체험해보았다.
종각역에 내려 골목을 비집고 여차저차 들어가면 하얗게 칠해져있는 예쁘고 엔티크(antique)한 가게를 만날 수 있다. 자동문을 열고 내부를 보게 되면 인도+중국+유럽의 퓨전 인테리어가 깔끔하게 정돈 돼있어 눈길을 끈다.
예쁜 언니와 잘생긴 남자가 손님을 맞이하고 얼마나 교육을 철저히 시켰는지 서비스가 하늘을 찌른다.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깍듯한 서비스만으로 귀족이 되는 느낌이었다.
마사지 서비스를 받기 전에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데, 그에 속한 내부도 환상이다. 샤워실과 화장실의 깔끔함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일등급 호텔에 맞먹는 수준이다. 기자가 잠시 비싼 마사지 숍을 취재하나싶어 가격 메뉴판을 다시금 본다. 강남에 비싼 마사지 가게 값의 반이었다.
명품대중화를 선도하고파!
마사지를 받기 전 장미, 인삼, 녹차 중 선택하여 족욕을 하게 된다. 족욕을 틈타 사장 강태구씨에게 ‘밥 차이나’를 만든 계기를 물었다. 강 사장은 “미대를 졸업하고 외국에서 3년간 유학을 하면서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며 한국에도 이런 마사지를 받는 곳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사업에 접목시켰습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의 샵 마사지 관리사들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중국 현지에서 검증된 마사지사들로 구성하여 더욱 전문적이고 전통적인 마사지를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족욕실 바로 옆은 네일샵이었고, 마사지 샵을 이용하는 여성고객들의 기다리는 시간을 할애하여 네일 관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강태구씨는 끊임없는 서비스 정신을 보였다. 네일 또한 기술력 높은 아티스트와 질 좋은 네일 컬러들로 구성되어 손색없는 가게안의 또 다른 가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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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관 | ||
중국인들의 정통 마사지기술에 색다른 마사지 느낌받아
중국인 마사지사들이 족욕 마무리를 해주며 2층으로 안내한다. 2층은 마사지 방이며 아주 깔끔하고 럭셔리하면서 아늑하다는 느낌까지 받았다. 눈을 매혹시키는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직원들의 끊임없는 친절함에서 사장님의 섬세함이 보였다. 이곳은 경제 불황에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끔 럭셔리 서비스를 계속 받는다. 전통 중국 마사지가 시작되고, 다른 여러 마사지숍을 다녔던 기자는 중국인들의 성실한 손놀림에 감동했다.
중국인 마사지사들이 족욕 마무리를 해주며 2층으로 안내한다. 2층은 마사지 방이며 아주 깔끔하고 럭셔리하면서 아늑하다는 느낌까지 받았다. 눈을 매혹시키는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직원들의 끊임없는 친절함에서 사장님의 섬세함이 보였다. 이곳은 경제 불황에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끔 럭셔리 서비스를 계속 받는다. 전통 중국 마사지가 시작되고, 다른 여러 마사지숍을 다녔던 기자는 중국인들의 성실한 손놀림에 감동했다.
강태구 사장은 말한다. “중국 마사지라 해서 중국풍 인테리어와 중국 노래를 깔며 중국옷을 입고 마사지를 해준다고 진짜가 아니다. 보다 나은 쾌적한 시설과 보다 나은 중국 정통 기술, 고객 맞춤형 서비스 관리로 해야만 진정 중국 럭셔리 정통 마사지라고 생각한다.”
한국인들은 빠른 발전에 익숙하여 더욱더 업그레이드 고급화를 원한다. ‘밥 차이나’는 대중들에게 행복한 웰빙문화의 명품화를 줄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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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일숍 | ||
문의전화 : 02)737-3652
홈페이지 : www.bobchi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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