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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 전 장관 측근이라는 A씨는 한 언론과 전화통화에서 “정 전 장관이 이달 말 귀국하면 다시 나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일시 귀국이 아니라 그냥 귀국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오바마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보고 들어온다고 했다”면서 “설 전후에 귀국할 것”이라고 정확한 시기를 밝히기도 했다.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이 한국시간으로 21일이며, 설이 25일인 점을 감안하면, 정 전 장관은 이달내로 귀국한다는 그림이 그려진다.
그러나 이 같은 귀국설에 대해 정 전 장관은 “당분간 귀국 계획이 없으며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전 장관은 “가만히 있는 사람을 왜 흔드는지 모르겠다.
억측과 낭설이 많은데 원래부터 귀국계획은 정해놓은 게 없으며 선거에 지고 와서 충전도 하고 심신도 달래고 있는 상황”이라고 1월말 귀국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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