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일요서울 대구ㆍ경북취재본부 14일 개소식

김태훈 / 기사승인 : 2009-02-18 18: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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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본부장, “발로 뛰는 특종기사 추구” 뉴일요서울은(회장 도승희) 지난 14일 대구ㆍ경북권역 취재본부(이하 대경본부)를 개설하고 사세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대구ㆍ경북취재본부장 곽진섭
대경본부(본부장 곽진섭)는 이날 오후 달성군 논공읍 사옥에서 도승희 회장, 노금종 발행인, 곽진섭 대경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김정모 편집국장, 김영희 취재부장, 신태문, 배재욱, 김태훈기자 등 5명의 직원들이 취재 일선에서 활동 중이다.

이날 본사에서 참석한 도승희 회장은 “올바른 기사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를 비추는 거울이자 목탁이 될 수 있도록 본부장을 비롯한 취재기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곽 본부장은 (주)금오조경개발 대표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요즘 급변하는 인터넷 시대에 신문을 열심히 구독해야 지역의 기업도 살아나고 시민들의 삶의 질도 높아 질것이다. 앞으로도 독립적이며 자립적 경영을 통해 ‘특종기사의 요람’으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쉬지 않고 발로 뛰겠다 ”며 취임사를 통해 경영 방침을 밝혔다.

▲ 달성군 논공읍에 위치한 대구ㆍ경북 취재본부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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