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교 재학생과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해외인턴쉽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고, 해외인턴쉽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다.
해외인턴쉽 전문업체 로망스코리아 대표 김승수 사장은 “해외인턴쉽을 어학연수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해외인턴쉽은 말 그대로 인턴사원으로 근무를 하고, 전적으로 고용주 면접에서 합격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아직 수속비용을 내면 자신에게 맞는 업체를 찾아 해외인턴쉽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로망스코리아측은 “해외인턴쉽은 해외고용주의 면접에서 합격해야 하며, 해당국가에서 일을 할 수 있는 합법적인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하기 때문에 국내취업이나 어학연수보다 더욱 까다로운게 사실이다”며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면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