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당초 43억원의 예산으로 117개 도서관에 대해 시행하던 것을, 이번에 25억원의 추경이 더해져서 모두 203개 도서관에서 시행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하여 전국적으로 820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도서관 자료실을 늦게까지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늦게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야간에도 독서·문학강좌, 독서치료, 다문화·외국어 강좌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의 공공도서관이 주민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지역공동체의 구심점으로 자리잡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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