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피스코 전세계한인단체중 신년 최초로 신년하례식 가져

정승덕/샌프란시스코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6 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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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피스코 2022 신년하례식 및 북한의 신년사 분석
▲ UN피스코 신년하례식 모습

 

[일요주간 = 정승덕/샌프란시스코 기자] 유엔피스코 (한반도평화번영재단 이사장 김덕룡)은 지난 1월4일 (오전10시30분 한국시간) 블랙야크 대강당에서 대면과 비대면으로 신년하례식과 신년 컨퍼런스 “북한 신년사 분석”을 개최했다.

세계 각지역의 한인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과 박종철 교수 블랙야크의 강태선회장 , 세계한인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와 덕담, 대전대 박종철 교수의 “북한 신년사 분석”이란 주제로 컨퍼런스도 병행하여 가졌다.

김덕룡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이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 우리는 이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슬기로운 지혜가 있기에 반드시 이겨 나갈 것이다. 북한에 대하여는 중국 올림픽이 있는 잔치에 재뿌리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평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우리에게는 3가지의 커다란 경영정책의 전환이 있어야 하겠다고 하면서 3가지의 안을 제시했다.

첫째는, 헌법 제2조에 있는 재외국민을 보호하는 의무를 의무만이 아닌 지원을 넣어서 보호하고 지원하는 헌법개정을 하여야 하고, 둘째로는, 서울 중요한 위치에 한인센터를 만들고 싶다, 해외의 자녀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숙박 등을 저렴하게 하고 국내외의 크고 작은 행사를 이곳에서 하고 해외동포들과 긴밀하게 접촉할 수 있는 한인센터를 만들어 보고 싶다. 셋째로는, 재외동포처를 만들어 국가기관이 확실한 지원을 할 수 있는 정부부처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는 3가지를 건의했다.

이어서 이종석 전통일부 장관은 유엔피스코가 짧은 시간에 크게 성장해 가고 있다. 이런 성장에는 김덕룡 이사장의 역할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 UN피스코 비대면 신년하례식 모습


유엔피스코는 남과 북의 징검다리 역할을 충분히 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유권자 등록이 현재 217만 대상에 6%정도의 등록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유엔피스코의 적절한 시간에 등록을 권장하는 운동에 찬사를 보낸다.


재외동포청 신설 등 국가가 더 나서야 할 것 같다, 이와 같은 사항에 힘이 되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고, 컨퍼런스에 연사로 나온 박종철 교수는 미래를 사냥하는 것이 제일 어렵다. 북한에 대한 전망은 특히 힘들다. 3년째 신년사가 발표되지 않았고, 발표가 안되는 것이 관행으로 굳혀져 지는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 북은 요즘 당기구를 이용하여 정책을 결정한다.

하노이 회담 이후 북과의 대화는 쉽지 않다. 하노이 이후 북한은 자력갱생, 핵개발 등 5일동안에 걸쳐서 회의가 진행되었는데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농촌문제에 3분에1이상 할애한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국제관계는 지켜보면서 대응하겠다. 그리고 경제가 제일 우선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5개년 계획에 대한 것에 평가를 하여야 하는데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북한은 도발을 어느 정도 삼가고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올림픽을 앞둔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으로 갈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에서 한반도의 북핵문제 우선순위가 높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리가 마련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인도, 보건에 대하여는 현실적으로 필요하고 동아시아가 협력해야 하는 것에 인식을 함께 하는 것에는 협력의사를 표현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군사적문제 핵문제보다도 이 분야에 대하여 기후변화, 환경변화에 대하여는 북한은 동아시아가 협력하여야 하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도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인식을 함께하고 있다.

유엔기구에 보고서를 제출하고 협력하기로 하고, 남북한이 이문제를 같이 논의하면서도 국제사회와 기구에 협력하는 방향을 모색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유엔피스코 회원 여러분들이 세계 각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계시기에 국제적인 접근과 국제협력에 남북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대면과 비대면 줌으로 참석한 인사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윤만영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장, 이찬희 전변호사협회장,승은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 김점배 2022 세계한상대회장, 유제헌 유럽한인회총연합회장, 고상구 2019 세계한상대회장,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구철 재일본한국인연합회장, 김순옥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이사장, 유병학 캐나다 한인상공인 총연합회장,조규자 세계여성회장협의회 총재, 황원균,허남세 전평통 부의장,이재승 세계한민족재단 미동남부회장, 전현직 평통회장, 세계 각 지역 전현직 한인회장 등 한인 지도자 들이 대거 참석하여 신년 덕담을 나누고 나라를 걱정하며, 해외동포들의 유권자 등록을 촉구하고 투표방식과 선거에 대한 전면적인 보강을 이구동성으로 전했다. 이날 행사는 유엔피스코가 한인 단체중에서 신년에 처음으로 시작한 신년하례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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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덕/샌프란시스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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