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대전 연수원서 ‘신협 어부바 멘토링 10주년 성과공유회’ 개최
우수활동 기관 16곳 표창, 10년 연속 협약기관 22곳에 감사패 전달
| ▲ 30일(목)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신협 어부바 멘토링 10주년 성과공유회’에서 주요 내빈들이 10주년 기념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신협 제공) |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고영철, 이하 신협재단)이 지난 10년간 54억 원을 투입해 전국 3만 8000여 명의 아동에게 경제 멘토링을 제공하며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온 ‘신협 어부바 멘토링’의 10주년 성과공유회를 지난달 30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한 상생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4일 신협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16년 시작해 지난해 10주년을 맞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의 성과를 공유하고 그동안 사업에 함께해 온 전국 신협과 아동복지시설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아동에게 협동·경제교육을 제공하는 신협재단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전국 신협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협동·경제교육 ▲신협 견학 ▲전통시장 체험 등 실생활 중심의 금융·경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기본적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익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업의 교육 효과도 확인됐다. 2025년 사업 참여 아동 6000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효과성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 아동의 경제관념은 약 2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인식과 공동체 의식은 각각 12%, 자아존중감은 8% 증가하는 등 전 부문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이는 신협 어부바 멘토링이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아동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 이문규 신협재단 상임이사, 유주헌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 10년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멘티 감사 편지 낭독, 후원금 전달식, 시상식, 10주년 기념 세리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활동 기관을 격려했다. 신협재단은 사업 운영 실적이 우수한 8개 신협과 8개 아동복지시설 등 총 16개 기관에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신협중앙회장표창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등을 수여했다. 또한 지난 10년간 사업에 연속 참여하며 동행해 온 11개 신협과 11개 아동복지시설에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지난 10년의 여정은 아이들과 신협이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신협은 아이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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