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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립, ‘iF 디자인 어워드 2026’ 2관왕 달성(이미지=SPC) |
삼립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브랜드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립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본상(Winner) 두 개를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 독일 하노버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에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약 1만 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21개국 129명의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삼립은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재미스(Jammy’s)’와 ‘골든 모먼츠(Golden Moments)’ 두 브랜드로 본상을 수상했다.
‘재미스’는 잼을 활용한 쿠키 제품으로, ‘맛의 즐거움’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담았다. 로고에는 알파벳 ‘m’을 두 번 반복해 음식을 음미할 때의 소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잼의 질감을 떠올리게 하는 그래픽 패턴과 다채로운 색상을 패키지에 적용해 브랜드의 생동감을 강조했다.
선물용 디저트 브랜드 ‘골든 모먼츠’는 디저트를 즐기는 순간의 특별함을 리듬감 있는 패턴으로 표현했다. 로고에는 은은한 빛의 이미지를 담아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파스텔톤과 밝은 색감의 조합으로 패키지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삼립은 최근 몇 년간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 ‘빚은’, 2023년 ‘미각제빵소’, 2025년 ‘프로젝트:H’, ‘삼립약과’, ‘크리미화이트폰트’ 등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출품작 상위 1%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4관왕을 달성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삼립 관계자는 “제품을 경험하는 모든 순간에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한 디자인 철학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인 브랜드 경험을 디자인에 반영해 삼립만의 독창적인 가치를 세계 시장에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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