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 ‘AI GSDC 2026’ 후원…생성형 AI 게임 창작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 확대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3: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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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플랫폼 이루다 이사, 'Hive상' 시상…수상팀엔 '하이브 크레딧' 지원
AX 지원사업 연계에 '하이브' 솔루션까지…국내 개발사 글로벌 진출 든든하게 조력
▲ 제1회 AI 게임 사운드 디자인 대회에서 ‘Hive상(은상)’을 받은 ‘이로이’팀과 컴투스플랫폼 이루다 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컴투스)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게임 콘텐츠 창작 활성화와 국내 게임 개발사의 기술 전환 지원에 적극 나서며 AI 기반 게임 생태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컴투스플랫폼은 15일 경기도 판교에서 개최된 ‘제1회 AI 게임 사운드 디자인 대회(AI GSDC 2026)’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컴투스플랫폼의 파트너사인 창조공작소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게임 사운드 연출을 주제로 마련한 행사다. 약 80개 팀이 참가 신청을 접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OVERTAKE’가 금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는 컴투스플랫폼 이루다 이사가 은상인 ‘Hive상’을 수상한 ‘이로이’에게 직접 상을 전달했다. 또한 컴투스플랫폼은 수상팀 전원에게 게임 개발과 서비스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 크레딧’을 제공하며 창작 결과물이 실제 게임 제작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컴투스플랫폼의 행보는 단순한 대회 후원에 그치지 않는다. 국내 게임 개발사들이 AI 기술을 실제 개발 환경에 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며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뒷받침하고 있다.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는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가 주관하는 ‘2026 게임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의 공식 AI 솔루션으로 참여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AI 솔루션 기업들과 함께 ‘AMPLIFY 2026’을 공동 주관하며 국내 게임 개발사들의 기술 활용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AI 기반 게임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플랫폼 이루다 이사는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의 문턱을 낮추면서 창작자들의 아이디어가 빠르게 실현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하이브를 통해 AI로 탄생한 독창적인 게임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브는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다. 인증과 결제, 커뮤니티, 보안,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단일 SDK와 통합 관리 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게임사는 하이브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출시와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기반을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핵심 콘텐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다.

컴투스플랫폼은 앞으로도 AI 기술과 게임 서비스 인프라를 연계한 지원을 확대해 국내 개발사들이 새로운 창작 기회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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