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행안부와 지역청년 자립 지원…2억원 사업화 자금 투입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3 13: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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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지역 청년 온기 나눔’으로 청년 자립 돕는다
KB페이 연계해 청년마을 상품·서비스 판로 지원
▲ KB국민카드, 행안부와 지역 청년 정착·자립 지원(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지역 청년들의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KB국민카드는 지난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청년마을 ‘지구장이마을’에서 행정안전부와 ‘KB 지역 청년 온기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청년단체가 지역에서 사업을 지속하고 자립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8개 청년마을 운영단체를 선정해 총 2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KB국민카드는 사업화 자금뿐 아니라 신용관리 서비스와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브랜드·마케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성이 검증된 상품과 서비스는 KB페이와 연계해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단체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보기와 일하기, 관계 맺기 등을 경험하며 지역 정착과 다양한 지역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전국 61개 청년마을 조성이 지원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금융과 플랫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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