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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소녀’로 유명한 쇼핑몰 운영자 김예진이 파격적인 노출사진을 선보여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네티즌들은 김예진의 ‘노출 마케팅’에 식상함과 민망함까지 겹쳐 비난여론을 쏟아 내고 있다.
김예진은 최근 자신의 쇼핑몰에 수위가 높은 노출사진을 공개했다. 연말을 맞아 쇼핑몰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민 김예진은 초기 화면에 산타모자를 쓰고 빨간색 선물 상자를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김예진은 선물상자로 몸을 가리고 빨간색 팬티만 입고 있는 파격적인 누드사진을 노출했다.
또 김예진의 쇼핑몰에는 특정 신체 부위의 클로즈업이나 팬티스타킹과 속옷을 허벅지까지 내리고 찍은 사진 등이 공개돼 있어 선정성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김예진의 수위높은 노출사진에 대해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도가 지나치다”, "쇼핑몰에 굳이 가슴과 속옷까지 노출된 사진을 올릴 필요가 있느냐"는 등 김예진의 노출사진을 두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김예진의 노출사진과 관련, 선정성 논란이 빚어지자 현재 김예진의 쇼핑몰은 일순간 방문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아무리 노출을 즐긴다고 하지만 이건 도가 지나치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예진은 지난 2005년 쇼핑몰 CEO로 '진실게임'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이후 '4억소녀'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최근까지 Mnet '아찔한 소개팅 FINAL'에 퀸카로 출연하면서 매번 논란을 일으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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