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래머’ 한송이, 섹시화보 열풍

마이너뉴스 / 기사승인 : 2009-01-08 17: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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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가슴’ 에메랄드 빛 해변에서 빛나...이기적인 섹시 몸매 공개
▲ ‘착한 글래머’ 한송이, 섹시화보.

미녀스타들의 섹시화보 열풍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또 한명의 글래머 스타가 섹시화보 시장에 동참했다. 섹시화보의 열기에 더욱 불을 지핀 주인공은 모델이자 리포터인 ‘착한 글래머’ 한송이(22)다.


‘살인 가슴’ 한송이의 육감 몸매가 빛을 발한 이번 화보는 지상낙원으로 유명한 몰디브 해변가에서 촬영됐다. 이번 화보는 ‘파라다이스’란 콘셉트답게 그녀의 풍만한 바디라인과 에메랄드 빛 바다가 환상조합을 이루며, 매혹적인 느낌을 선사했다.

특히, 여신으로 변신한 그녀는 고상하고 세련된 모습까지 선보이며, 팔방미인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글래머 여신’의 매력을 맘껏 뽐낸 한송이는 “마치 일주일 동안 꿈속에서 여행을 한 것 같다”며 “앞으로의 활동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화보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섹시화보로 유명세를 더한 한송이는 지난 2007년 섹시화보 브랜드 ‘착한 글래머’ 모델로 데뷔했다. 그녀는 이후 케이블 TV에서 맹활약을 펼쳐 KBS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공중파까지 진출한 만능 엔터테이너다. 리포터 활동에 매진 중인 한송이는 현재 가수 데뷔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마이너뉴스


▲ ‘착한 글래머’ 한송이, 섹시화보.
▲ ‘착한 글래머’ 한송이, 섹시화보.
▲ ‘착한 글래머’ 한송이, 섹시화보.
▲ ‘착한 글래머’ 한송이, 섹시화보.
▲ ‘착한 글래머’ 한송이, 섹시화보.
▲ ‘착한 글래머’ 한송이, 섹시화보.
▲ ‘착한 글래머’ 한송이, 섹시화보.
▲ ‘착한 글래머’ 한송이, 섹시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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