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바디’의 아찔한 유혹

김희정 / 기사승인 : 2009-01-15 15: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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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혜, 관능적인 S라인의 섹시화보, 사랑스런 섹시미 과감하게 표출.

172cm의 쭉 뻗은 키와 관능적인 S라인의 모델 강성혜(27)가 완벽한 바디라인을 전격공개했다. 모델ㆍ연기자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그녀가 이번 화보를 통해, 사랑스런 섹시미를 과감하게 표출했다.

특히, 강성혜의 도발적인 그라비아 화보는 ‘러블리 섹시’란 콘셉트로 사랑스럽고 싱그러운 모습부터 과감하면서도 도발적인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맘껏 뽐냈다.

강성혜의 화보를 촬영한 관계자는 “청순한 외모의 강성혜가 선보일 화려하고 섹시한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화보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번 화보의 컨셉은 바로 '러블리 섹시'. 진정한 슬림 바디를 통해 초절정 S라인을 뽐내는 모델 '강성혜'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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