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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일요서울,‘2009춘계한마음체육대회’ |
뉴일요서울(회장 도승희)은 지난 28일 본사직원 및 지역본부 임원, 취재기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춘계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본사의 도승희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 사장, 노금종 발행인, 오경섭 편집국장, 곽진섭 대구ㆍ경북취재본부장 등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사에서 도승희 회장은 “본사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자신을 표현하고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열심히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노금종 발행인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취재기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독립적인 자립 경영을 통해 발로 뛰는 기사를 추구할 것 과 올바른 기사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를 비추는 거울이 되기”를 당부했다.
행사는 국민체조를 시작으로 진행되어 전 직원 달리기, 팀별 릴레이, 임원 및 직원간의 화합 추구시합, 농구, 족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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