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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성자 선생은 1951년 프랑스로 건너가 유화, 목판화, 도자기 등 모든 조형작품에 동양적 향취와 이미지를 담은 방대한 작품을 꾸준히 제작, 한국적 사상과 시정을 프랑스 미술계의 흐름 속에 합류시키는 대표적인 본보기가 되었고, 이후 프랑스는 물론 세계전역에 걸쳐 한국작가로서의 지위를 굳혀 한국미술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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