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치티치티벵벵, 직장인과 女心 잡아

▲ ‘치티치티벵벵’이미지 자료

국내산 신선육, 독특한 향과 맛은 최고
국내 기존 치킨브랜드 업체들은 시장 트렌드 상황에 맞춰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트랜스지방과 칼로리가 적은 치킨, 기름에 튀기지 않은 오븐에 구운 치킨과 매운맛을 가미한 치킨 메뉴 등 새로운 맛의 표준을 제시하는 업체는 드물다.

‘치티치티벵벵’은 ‘바삭바삭 고소한 치킨소리 치티치티~’와 ‘찜닭에 푹 빠진 사리가 벵벵 !’을 기본 콘셉트로 영업 중이다. 특히 수제비도 건져먹고 남은 국물에 김과 밥을 비벼 먹을 수 있는 벵벵이 닭매운탕은 수제비, 라면, 우동사리 등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그 외 안동찜닭은 소스개발을 통해 한 번 먹으면 잊을 수 없는 맛이다.

특히 야채치킨과 ‘의성마늘 닭’은 치티치티벵벵만의 깊은 간장소스와 청양고추, 의성마늘이 어우러진 알싸하고 향긋한 맛이 일품이다.

‘치티치티벵벵’ 치킨만의 맛을 위해 순수 국내산 신선육과, 다양한 연령층의 의견수렴을 통해 독특한 맛과 향을 속살에 첨가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 특징이다.

▲ 국내산 생육만을 사용하는 최고의 치킨메뉴로 저가형 치킨시장 붐을 일으키고 있는 ‘치티치티벵벵’

시내 중심에서 벗어나 있지만 전문점 못지않게 맛과 위생, 서비스와 분위기를 고루 갖춘 점포로 동네골목 상가에서 친구, 가족, 연인, 가족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을 지향하고 있다.

매장 특징은 20~30대 젊은층이 선호 하는 카페 형태의 느낌과 각종 집기와 인테리어 분위기는 방문고객들이 주문배달전문점의 느낌이 아닌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빨간색을 기본컬러로 점포내부를 디자인했다. 기존이 동네치킨 점포 내부는 어두운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또한 30~50대가 방문해도 수용할 수 있도록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다.

치티치티벵벵 임재혁 사장은 “동네치킨 이라고 대충 만들지는 않아요. 전문브랜드 치킨 이상의 식재료와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자신이 있어요. 앞으로 ‘치티치티벵벵’ 2호, 3호점의 콘셉트를 통해 무한변신을 거듭하며 새로운 치킨시장을 개척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치티치티벵벵’은 저렴하고 맛의 차별화를 통해 저가형 치킨업체 중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위해 블로그(blog.naver.com/ljhyjm00)를 운영하고 있다.
가맹점문의 080-200-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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