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합병 완료…글로벌 1위 조선사 도약 목표
- 엄지영 2025.12.01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1일 모든 합병 절차를 마치고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공식 출범했다. 이번 통합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은 2035년 매출 37조원 달성을 목표로 세계 1위 조선사로서 위상을 강화한 ...
- HD한국조선해양, 3분기 매출 7.58조·영업이익 1.05조… 전년 대비 21%, 165% 증가
- 엄지영 2025.11.03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HD한국조선해양이 2025년 3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조선 부문 전반의 견조한 성장세를 확인시켰다. 3일 공시 기준, 연결 매출은 7조 5,815억 원, 영업이익은 1조 5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
- HD현대그룹, 2025년도 사장단 인사 단행...정기선 회장 승진
- 엄지영 2025.10.17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HD현대그룹이 17일 2025년도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인사는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을 앞두고 조직 혼선을 최소 ...
-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합병… K-조선·방산 경쟁력 강화
- 이수근 2025.08.27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HD한국조선해양이 마스가(MASGA) 프로젝트 본격 가동을 앞두고 조선업 사업 재편에 나섰다. 이번 재편은 K-조선과 방산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수주 확대를 목표로 한다.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 ...
- HD현대중공업, 노진율 사장 중심으로 그룹 안전 경영 총력
- 엄지영 2025.07.09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HD현대중공업이 노진율 사장을 중심으로 조선 계열사 전 사업장을 직접 점검하며, 그룹 전반의 안전 경영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 강화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노진율 사장은 이달 HD현 ...
많이 본 기사

'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