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니로 EV·쏘울 부스터 EV 등 전기차 전용 정비 작업장 구축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0 09: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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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로 EV, 쏘울 부스터 EV 등 전기차 출시를 늘리고 있는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고객의 차량 점검 용이성을 높이고 작업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에 전기차 정비 작업장 EV 워크베이를 설치했다.(사진=기아차 제공)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국내 완성차 업계가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아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전기차 전용 정비 작업장을 설치했다.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니로 EV, 쏘울 부스터 EV 등 전기차 출시에 발맞춰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에 전기차 정비 작업장 ‘EV 워크베이(EV Workbay)’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기차 소유 고객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신속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EV 워크베이’는 △남광주서비스(광주) △천안아산서비스(아산) △비전점(평택) △서김해서비스(김해) △원스탑종합자동차(부산) △마포국도서비스(서울)까지 전국 6개소 오토큐에 설치돼 있으며 올해 말까지 △대광공업사(충주) △현대공업사(청주) △증평점(증평) △신암점(대구) △동홍점(제주)에 추가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활발한 데 비해 전기차 전용 정비 인프라는 부족해 고객들이 겪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전기차 정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해 고객들이 전문적인 차량 점검 서비스를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올해 상반기까지 전기차 급속충전기 21기를 오토큐에 추가 설치하는 등 전기차 운영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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