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기계자동차공학부 자작자동차대회 '종합장려상' 수상...3년 연속 쾌거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3 09: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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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자동차동아리 첼린저팀 종합장려상 수상 기념촬영.(사진=호서대학교 제공)


[일요주간=조무정 기자] 자율주행차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부상하면서 미래 자동차 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대학들이 관련 학과 개설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의 기계자동차공학부 자작자동차 동아리 CHALLENGER팀이 주목을 받고 있다.

 

호서대 기계자동차공학부는 교육부의 2019년 LINC+ 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특성화육성프로그램인 호서특성화(CH+) 사업에 선정돼 4차산업 선도 분야의 명문학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나날 30일 호서대에 따르면 기계자동차공학부 자작자동차 동아리는 최근 한국자동차공학회(KSAE)가 주최하고 군산시가 후원한 ‘2019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 출전해 포뮬러 부분 종합장려상을 수상했다.

 

호서대는 이번 대회 종합장려상 수상으로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98개 대학 187개 팀, 2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회로 대학생들의 자동차 설계·제작 실무기술 습득과 미래 자동차 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포뮬러 부문은 차량에 대한 이해도와 설계완성도를 비롯해 직진성, 선회성, 내구성 등 차량의 동적 성능을 평가하는 부문으로, 호서대 차민서(자동차공학전공 4학년) 학생 외 27명은 지난 6개월 동안 꾸준한 준비를 통하여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수상을 했다.

호서대는 이번 대회 종합장려상 수상으로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98개 대학 187개 팀, 2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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