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전자담배 '릴 베이퍼' 판매 전국 도시로 확대...흡연량 정보 기능 주목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3 11: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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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CU편의점 4714개소·서울지역 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편의점 5192개 추가돼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케이티앤지(이하 KT&G, 사장 백복인)가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lil vapor)’의 판매지역을 전국 모든 도시로 확대한다.

KT&G는 “24일부터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와 전용 카트리지 ‘시드(SiiD)’의 판매지역을 전국 모든 도시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KT&G에 따르면 릴 베이퍼는 액상 카트리지 시드를 결합해 사용하는 액상형 전자담배 제품으로 이 제품은 1개비 진동 알림 기능인 ‘퍼프 시그널’을 적용해 사용자들이 흡연량 정보를 알 수 있게 설계됐다.

앞서 지난 5월 릴 베이퍼와 시드는 서울·부산·대구지역 출시를 시작으로 7월 1일부터는 인천·대전·울산·광주·세종 등 주요 도시로 판매처가 확대됐었다.

이어 24일부터는 전국에 미입점된 CU편의점 4714개소와 서울지역의 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편의점 5192개가 추가된다. 이렇게 되면 릴의 판매처는 총 1만8074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KT&G 관계자는 “릴 베이퍼는 슬라이드를 내리면 바로 작동돼 첫 모금부터 풍부한 느낌을 구현하고 함께 구성된 마우스 커버를 통해 입술이 닿는 부위의 위생적인 관리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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