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전문기업 라이트브레인, AI 챗봇 사업 본격화...카카오 챗봇 패키지 출시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1 11: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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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앱 설치·웹 접속 없이 카카오톡으로 24시간 연결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UX(사용자경험) 디자인·컨설팅 전문기업 라이트브레인(대표 황기석)이 기업용 카카오 챗봇 상품 패키지를 출시했다.

라이트브레인은 “AI 시대 진입에 발맞춰 기업용 카카오 챗봇 상품 패키지를 출시하고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 챗봇은 카카오 AI 핵심 기술이 결합된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별도의 앱 설치나 웹 접속 없이 사용 중인 카카오톡으로 고객과 24시간 언제 어디서든지 소통할 수 있다. 

 

▲ 제공=라이트브레인.

라이트브레인은 “지난해 3월 카카오 챗봇의 클로즈 베타부터 함께해온 ‘Kakao i open builder’ 공식 대행사로 다양한 AI 챗봇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적용 분야는 고객센터의 인공지능화는 물론 주문예약과 같은 온라인 업무처리, 이벤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라이트브레인은 이를 위해 AI 분야의 서비스 활용에 높은 이해도와 특화된 방법론 그리고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최근 삼성카드 챗봇서비스 ‘샘, 티피’도 론칭하며 다양한 챗봇, AI스피커 구축과 UX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황기석 라이트브레인 대표는 “국내 최대 메신저 플랫폼인 카카오와 함께 당장의 수익이 아닌 먼 미래의 큰 꿈을 함께 개척해 나가는 파트너로 향후 성장할 AI 챗봇 산업 분야에서 UX전문기업으로 챗봇 도입과 관련된 리서치, 컨설팅부터 디자인 구축, 운영까지 전문성 있는 경험과 역량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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