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관순 대표이사. (사진=명인제약 제공) |
명인제약은 최근 공시를 통해 이관순, 차봉권 신임 사내이사를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업공개(IPO) 당시 제시한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연구개발(R&D)과 영업 간 유기적 협업을 강화하고, 전략 수립과 실행 전반에 걸쳐 균형 있는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관순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와 KAIST에서 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신약 기술 수출을 이끈 인물이다.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신약 중심 체질 전환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주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차봉권 대표이사는 1990년 명인제약 공채 1기로 입사해 영업부문에서 경력을 쌓은 내부 출신 경영자다. 현재 영업총괄 사장을 맡아 국내 영업과 조직 운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회사의 고수익 구조 구축과 중추신경계(CNS) 시장 내 경쟁력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향후 영업 전략 고도화와 조직 실행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
| ▲ 차봉권 신임 대표이사. (사진=명인제약 제공) |
명인제약은 이번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연구개발 경쟁력과 영업 실행력을 결합하고, 경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경영인 중심의 운영을 통해 책임경영과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전문경영인 중심의 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책임경영과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CNS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인제약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3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아울러 보통주 1주당 1500원의 현금배당도 확정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