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뉴스 플랫폼 KTN, 한국 진출…거래소·스마트 디지털 지갑 구축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8 11: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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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일본은 블록체인에 개방된 인식과 실용적인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 금융청(FSA, Japan Financial Services Agency)의 암호화폐 거래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이는 이미 일본 시장이 블록체인 생태계 전반에 대해 공식 명목상의 지지를 이끌어 냈지만, 엄격한 감독에 따라 시장 내 수요는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현재 일본 내 거래소는 토큰 발행에 제한으로 그 한계성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하지만 일본의 투자자들은 기초가 탄탄하게 잡혀있고, 일본 내 암호화폐에 대한 열기는 날로 치솟고 있다. 업계 전문가도 일본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낙관적 의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일본의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종합 뉴스 플랫폼 KTN이 오는 23일 서울 강남에서 밋업을 개최하고 한국에 진출을 알린다.
 
KTN은 18일 “최근 중국의 IT 포털기업 넷이즈(NetEase)에 투자 유치와 함께 이번 달 한국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 KTN 홈페이지 캡처

KTN은 24시간 운영되는 뉴스레터 댑(DAPP) 서비스와 ‘유저 컨센서스(User consensus)’를 통한 정보 제공·프로젝트 데이터베이스, 에어드랍 이벤트, 거래소와 스마트 디지털 지갑 등 5개 분야의 복합체를 구축하고 있다.
 
KTN의 핵심적인 특징은 세계 첫 IEO 프로젝트 에어드랍 섹션의 댑이라는 점이다.
 
IEO는 거래소가 직접 토큰을 판매하고 배포하기 때문에 스캠(사기)에 대한 위험성이 적고 검증된 프로젝트일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거래소도 토큰을 판매하고 배포하는 과정을 통해 수수료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 해당 IEO에 참여한 사람들을 거래소의 회원으로 유입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평가다.
 
KTN 관계자는 “글로벌 블록체인 정보 생태계 계획을 위해 강한 수요와 광범위한 시장의 자산 보존을 위해 일본은 물론 중국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블록체인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며 “사용성이 높고 폭넓은 유저 베이스를 통해 공격적이면서 동시에 가장 안정적인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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