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라이트 대학러닝리그 2026 타이틀 스폰서…헬시플레저 공략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09:32:51
  • -
  • +
  • 인쇄
- 전국 40개 대학, 2천명 러닝 크루 참여
- 리얼탄산은 그대로, 33% 칼로리 다운, ‘가볍게 즐기는 맥주’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
▲ 하이트진로, 테라 라이트 ‘2026 대학러닝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이미지=하이트진로)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하이트진로가 라이트 맥주 ‘테라 라이트’를 앞세워 대학생 타깃 마케팅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라이트’가 2026년 대학 소셜 스포츠 프로그램 ‘대학러닝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대학러닝리그는 소셜 러닝 플랫폼 기업 러너블이 주관하며, 전국 40개 대학 2천여 명의 러닝 크루가 참여하는 연합 러닝 프로그램이다.


리그는 3월 발대식 ‘개강총회와 연합런’을 시작으로 캠퍼스 런, 토너먼트 런, 대운동회, 종강총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기별 시즌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기반 토너먼트 방식과 월 1회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한다.


테라 라이트는 리그 공식 홈페이지와 SNS, 매거진, 애플리케이션 등 온라인 채널은 물론 현장 부스 운영을 통해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테라 라이트는 기존 ‘테라’의 리얼탄산 100%를 유지하면서도 칼로리를 33% 낮춘 제품으로, 건강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러닝 대회 후원을 지속하며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