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상자접기 등 단순업무는 임시상태..."직원들과 지속 소통 해결할 것"
![]() |
ⓒnewsis. |
지난 29일 JTBC
직원들은 롯데가 정규직 관리자들을 해고하기 힘들자 스스로 회사에서 나가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이들은 주장한다. 이런 가운데 관리직 31명 중에서 9명이 이미 올해 상반기 회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전 롯데 나뚜루 관리자에 따르면 이는 협의된 적도 없고 업무 변경된 부분에서 강요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사측에서 강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롯데제과 관계자는 <일요주간>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관계자는 이어 “지난 금요일(26일)에 (해당 직원들과의) 1차 간담회를 진행했고 오늘(30일) 2차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