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비타티놀 마스크 크림 출시…고강도 탄력 리프팅

▲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비타티놀 인텐스 바운시 리프트 마스크 크림’ (사진=아모레퍼시픽)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메라가 새로운 안티에이징 신제품, ‘비타티놀 인텐스 바운시 리프트 마스크 크림(비타티놀 마스크 크림)’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 성분인 비타티놀은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성분인 레티놀과 강력한 항산화 성분 비타민 C를 결합해, 기존 레티놀 단독 사용 대비 2.2배 높은 탄력 리프팅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비타티놀 세럼’의 유효성분을 두 배 함유해, 고강도 탄력 관리를 가능하게 하며, 사용을 중단해도 최대 100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적용된 ‘마스크 인 크림(MASK-IN-CREAM)’ 기술은, 크림 하나만으로 매일 마스크 팩을 한 듯한 탄력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워터-오일-캡슐-필름 4중 레이어링 특수 제형이 피부를 촘촘하게 감싸 밤사이 유효성분을 흡수시키고 손실을 방지해 탄력 효능을 오래 유지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얼굴 중안부와 턱선 부위 피부 탄력이 개선되며 안면 각도가 약 5.3도 리프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각적인 모공 개선은 물론, 4주 사용 시 피부 속 15층 각질까지 탄력이 향상되고 눈가 잔주름까지 완화되며, 비타민 C 부스팅으로 피부 광채까지 관리할 수 있다.

프리메라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비타티놀 라인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기존 비타티놀 세럼, 비타티놀 겔 마스크, 레티놀 볼륨 립 세럼과 함께, 소비자들은 라인 전반에서 체계적인 탄력 관리가 가능해진다. 비타티놀 마스크 크림은 10월 27일부터 올리브영을 시작으로 아모레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주요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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