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경력 단절 등 취약계층 여성 취업 지원..."실질적인 자립과 일자리 창출 기대"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7 13: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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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취약계층 여성 취업활성화 프로그램' 후원금 전달
- ERP 물류사무관리원·돌봄교사 양성 프로그램 등 운영...상담, 알선 등 전폭 지원
▲ 효성(이정원 상무, 왼쪽)이 16일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김영남 관장, 오른쪽)를 찾아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취업활성화프로그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사진=효성 제공)

 

[일요주간=노가연 기자] 경력단절 여성, 여성가장, 중장년 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들의 경제활동 지원이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효성이 7년째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로 했다.


효성은 17일 여성의 취업활성화 프로그램을 위해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종로인력개발센터의 급식조리전문가, 사회복지실무자, 돌봄교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후원해 왔다. 올해도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으며 그 동안 이 프로그램으로 약 200명의 여성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6월부터 약 3개월 간 4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ERP물류사무관리원과 돌봄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효성은 이번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전담 직업상담사와 정기적인 취업상담 구직정보 제공, 취업 알선 등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효성 관계자는 “여성들의 실질적인 자립과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할 뿐만 아니라 취업 대상자가 원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14년부터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컴브릿지 사업(Com+bridge; 폐기처리되는 컴퓨터 등의 전산 기기를 분해해 재활용하는 사업)’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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