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레이싱 등 항공대전이 수놓은 항공·우주산업의 미래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1 14: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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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금산교 일원 남강둔치서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펼쳐져
드론 챌린저·경량항공기·패러글라이딩 대회...항공우주특별시 도약
▲ 진주시 금산교 일원 남강둔치에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개최됐다.(사진=진주시 제공)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경상남도 진주시가 드론 레이싱, 패러글라이딩 등 국내 최대 규모 항공제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주시는 9일부터 10일 양일간 진주시 금산교 일원 남강둔치에서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카이다이빙·경량항공기·패러글라이딩 등 6개 종목 47개 부문의 장관배 대회와 진주시장배 드론챌린저대회가 치러졌다.

부대행사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에 대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항공과학제작체험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진주시 항공산업을 대내외에 선보이는 10여 개의 전시·홍보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였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개회식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항공산업과 항공레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항공레저산업의 저변확대에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항공우주산업과 항공레저산업을 육성해 명실상부한 항공우주 특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동력패러글라이딩 선수부 김영국 선수(한국파라모터 서경연합회), 드론레이싱 학생부 최단 학생(안화중) 등 14개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진주시장배 드론챌린저대회 학생부에서는 황건우 학생(회현초)과 가족부 정규영·정동효 가족 등 14개 부문에서 진주시장상을 받았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내년도 제7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행사 개최지 공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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