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미디어, 스크린골프 대중화에 맞춰 방송콘텐츠 확대...'스크린골프존' 119번 채널 론칭

박민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7 14: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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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박민희 기자] 골프존 자회사 골프존미디어(대표이사 김천광)의 스크린골프 전문 채널 ‘스크린골프존’이 케이블TV 최초로 티브로드 119번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고 17일 밝혔다. 


24시간 스크린골프 전문 방송 스크린골프존은 채널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현재 방영 중인 B tv 138번과 LG유플러스 115번에 이어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 119번으로도 시청 채널을 확대해 시청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사진=골프존미디어 제공.

 

골프존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스크린골프 인구는 전년 대비 66만명이 늘어난 351만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임은 물론 국내 필드 골프 인구 264만명을 이미 훌쩍 넘어섰다. 


지난해 3월 개국한 스크린골프존은 이러한 국내 스크린골프 인구 증가 및 스크린골프 시장 확대 추세에 힘입어 다양한 스크린골프 대회 중계방송과 더불어 스크린골프 관련 흥미로운 교양 및 예능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방송 콘텐츠를 제공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골프존미디어 측 설명이다.

김천광 골프존미디어 대표이사는 “이번 티브로드 채널 확대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친숙한 채널에서 24시간 스크린골프존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청 환경을 고려한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전국 500만 스크린골퍼가 스크린골프를 ‘보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도록 보다 가치있는 스크린골프 미디어 콘텐츠 및 국내외 플랫폼 확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은 향후에도 골프 및 스크린골프 관련 색다른 볼거리를 찾는 시청자들의 니즈에 맞춰 더욱 다양하고 글로벌한 골프 방송 콘텐츠를 제공해 골프문화 대중화와 스크린골프 산업 확장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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