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이동 어려운 어르신·장애인 위한 개조차량 기증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2 16: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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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차량·장애인리프트 개조 차량 전달...소외계층의 이동 편의성 확대
▲ 하이트진로는 21일 청담사옥에서 장애인, 어르신들의 이동편의성 증대를 위한 이동차량 기증식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오른쪽5번째), 부산서구시니어클럽 이난희 관장(오른쪽 6번째), 송파노인종합복지관 이경수 관장(오른쪽 4번째),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이상현 관장(오른쪽 3번째) 을 포함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장애인, 노인, 아동의 이동권익 보호를 위한 차량 기증식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1일 청담사옥에서 김인규 대표와 4개 기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4개 기관에 일반차량과 장애인리프트 개조 차량을 직접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이동차량 기증을 해온 하이트진로는 올해도 이를 위해 앞서 지난 7월 차량 공모를 진행하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기관을 선정했다. 그렇게 지난 5년간 총 30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이동 편의성 확대에 기여하고자 매년 이동차량을 지원하고 있다”며 “하이트진로가 지원하는 이 소형차가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 제 역할을 다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이동차량 기증에 대해 국내 최고 권위의 메이저 골프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지난 2008년부터 올해로 12년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 기부금을 모아 나눔 활동을 펼쳐온 하이트진로는 특히,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열린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는 하이트진로가 후원하는 고진영 선수가 우승해 상금 1000만원의 기부금이 차량기증에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색 기부 이벤트인 ‘패밀리 골프대항전’에서 우승한 박성현 가족 이름으로 500만원의 기부금이 차량기증에 전달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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