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그룹 계열 이수건설 이어 이수페타시스 세무조사...올해 계열사 잇단 조사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0 15:56: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 2월 이수건설 이어 이수페타시스도 9월에 세무조사 착수
▲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국세청.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화학회사로 시작해 현재 11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이수그룹(회장 김상범)의 계열사 두 곳이 올해만 두 번의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이수그룹에 따르면 올해 2월 계열사 이수건설에 이어 지난 9월에는 이수페타시스(대표이사 서영준)가 국세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1972년 설립된 이수페타시스는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Ultra High Layer PCB, Printed Circuit Board) 전문 생산기업으로 전자부품 등을 개발한다. 서울, 인천, 안산, 대구에 국내 사업장이 있고 미국,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대만에 해외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수그룹 관계자는 지난 8일 <일요주간>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9월에 (국세청으로부터) 자료조사 요청이 왔고 (그에 따라 자료를) 전했다”면서 탈세혐의 여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세청 조사에 성실히 대응할 것”이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