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격에 맞서 보안 전문 기업과 전문가 그룹 '맞손'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9 15: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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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택아이큐, 마이터 엔제뉴이티 재단의 위협정보방어센터 창립 멤버 참여
전 세계 최고의 보안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사이버 방어 능력 향상 노력
▲날로 진화하는 사이버 공격에 맞서 보안 전문 기업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가 ‘위협 정보 방어 센터’라는 새로운 연구 그룹에 합류해 세계 최고의 보안팀이 구성됐다.(사진=pixabay)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사이버 공격이 기업들은 물론 인류의 생존마저 위협하며 날로 진화하면서 이에 맞서 보안 전문 기업과 전문가 그룹이 협력해 세계 최고의 보안 팀을 꾸린다.

 

보안 전문 기업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는 보안 프로그램, 혁신적인 기술 제공 업체 및 전 세계의 영향력 있는 비영리 단체로 구성된 연구 그룹과 손을 잡고 사이버 공격에 대한 방어 효과를 향상시키는데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일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에 따르면 한국 총판을 맡고 있는 어택아이큐(AttackIQ)가 마이터 엔제뉴이티(MITRE Engenuity : 사이버 보안을 포함해 공익 솔루션을 요구하는 과제에 대해 민간 부문과 협력하는 기술 기반의 사회적 재단)의 ‘위협 정보 방어 센터(Center for Threat-Informed Defense, 이하 센터)’라는 새로운 연구 그룹에 합류했다.

 

이 센터의 임무는 협력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위협 정보를 기반으로 방어를 발전시켜 조직의 위험 모델과 사이버 보안 상태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공익을 위해 운영됨에 따라 모든 연구는 자유롭게 공유하고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어택아이큐는 마이터 어택(MITRE ATT&CK) 프레임워크를 운영하고 자동화한 최초의 회사로서 수년간 마이터 어택과 긴밀히 협력해 기존 보안 제어 및 프로세스가 실제 위협에 어떻게 수행되는지에 대한 기업의 이해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센터는 마이터 어택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 커뮤니티의 요구에 부응해 설립됐으며 이를 통해 기업은 공격 시나리오에 탐지, 예방 및 대응능력을 정밀하게 매핑할 수 있다. 

 

어택아이큐는 이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지속적인 보안 유효성 검사를 제공한다. 자동화된 검증 플랫폼을 통해 보안 제어, 프로세스 및 인력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함으로써 조직은 실제 사이버 공격에 의해 악용되기 전에 보안 문제를 쉽게 식별하고 해결할 수 있다.


어택아이큐 CEO인 브렛 갤로웨이는 “사이버 공격은 오늘날 현대 기업들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위협중 하나”라며 “업계가 이러한 공격에 대한 방어 효과를 향상시키는데 집중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적대적 행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방어를 설계하고 검증하는 체계적인 방법을 필요로 한다. 또한 존경받는 연구 그룹의 창립 멤버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리차드 스트루스 센터 이사는 “위협 정보 방어 센터는 사이버 보안의 방어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에 협력할 것”이라며 “(어택아이큐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별 기업으로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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