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동반성장몰' 도입...중소기업 판로·상생 지원

하수은 / 기사승인 : 2019-09-06 15: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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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하수은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 정진수)와 중소기업 판로지원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6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마사회 사내 온라인 복지몰에 동반성장몰이 신규 구축된다. 

 

▲ 마사회 중소기업유통센터.(한국마사회 제공)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의 판매수수료를 최소화하고 공공기관 및 사기업 임직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상품을 제공, 직원 복지증진과 중소기업의 매출성장을 제고하는 대표적인 상생 판로지원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마사회는 임직원 전용 동반성장몰을 도입하고 △임직원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 장려를 비롯 △기관 활동에 필요한 물품조달 △중소기업 판로지원 등을 추진한다.

 

마사회 관계자는 "홍보와 판촉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공기관·중소기업 상생형 온라인 판로확대를 통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공공기관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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