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맞이 송편 나눔활동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4 15: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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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카타니 CEO, 한국이름 ‘하세인’으로...직접 가정방문해 선물 전달
▲ S-OIL 알 카타니 CEO(맨 좌측)가 직접 빚은 송편을 들고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OIL 제공)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에쓰오일(이하 S-OIL, 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오는 추석을 맞아 알 카다니 대표와 함께 사랑의 송편나누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S-OIL은 지난 6월 CEO로 부임한 후세인 알 카타니 대표와 임직원 100여명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송편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알 카타니 대표는 하세인(廈世絪)이라는 한국 이름을 넣은 명함을 들고 한국에서 맞은 첫 명절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알 카타니 CEO와 임직원 100여 명은 직접 송편을 빚은 뒤 식료품, 생필품을 함께 포장해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800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직접 가정을 방문하면서 추석 선물 세트를 전달한 알 카타니 CEO는 “사람들이 내면에 지닌 선한 마음을 표현하고 실천에 옮긴다면 우리 사회가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면서 “에쓰-오일 또한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OIL에 따르면 알 카타니 대표의 한국이름 ‘하세인’은 큰 집에서 넘치는 기운으로 복을 베푸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S-OIL 임직원과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 사회에 복을 함께 나누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S-OIL은 덧붙였다.

한편 S-OIL은 2007년부터 13년째 설날에는 떡국 나눔활동을, 추석에는 사랑의 송편 나누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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