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 10년 연속 다우존스 월드 기업 선정..."아시아 지역 정유사 중 최초"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7 15: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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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25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 선도 포부 밝혀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아시아 지역 정유사 중 최초로 10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기업에 선정됐다.

에쓰-오일은 “오일가스(Oil&Gas) 산업분야에서 10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월드(World) 기업에 선정된 것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 정유사 중 에쓰-오일이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라며 17일 이같이 밝혔다. 

 

▲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 CEO)이 2019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평가에서 2010년부터 10년 연속으로 월드(World) 기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후세인 알 카타니 대표.(사진=에쓰-오일 제공)

에쓰-오일 관계자는 “올해까지 10년 연속 DJSI 월드 기업에 선정된 것은 에쓰-오일이 글로벌 수준의 경영 투명성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의 기대사항을 경영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온 노력이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임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받는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비전 2025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을 선도적으로 사명감을 갖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DJSI는 미국의 금융정보회사인 다우존스와 스위스 투자평가사인 로베코샘(RobecoSAM)이 전 세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을 측정 평가한다. 기업의 지배구조, 윤리경영, 리스크 관리, 공급망 관리, 환경성과, 인적자본 개발, 사회공헌 등 경제·사회·환경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올해 DJSI 월드 지수에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26개 글로벌 기업 중 12.6%에 해당되는 총 318개 기업이 편입됐다. 국내 기업으로는 에쓰-오일을 포함, 19개 기업이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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