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향토기업 간 상생도모 이색 콜라보 화제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07-18 16: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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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신발브랜드 '콜카스니커즈'와 주류기업 '대선소주'가 복고감성으로 만났다

[일요주간=김쌍주 대기자] 부산에서 탄생한 신발브랜드 ‘콜카스니커즈’ 기업 (주)지패션코리아(대표 유강수)와 부산지역향토 주류기업 대선주조(대표 조우현)가 만나 기업 간의 지역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콜카스니커즈와 대선소주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산지역신발산업과 주류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여름시즌부터 마케팅, 제품출시, 사회공헌활동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하고, 우선 콜카·대선 레트로 슬리퍼를 선보였다.

 

▲(주)지패션코리아.

 

양사는 약 6개월 전부터 여름 바캉스시즌을 맞아 참신한 콜라보를 구상해왔다. 부산지역 향토기업 간 협업과 상생을 모토로 시작된 이번기획은 지역단체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헌활동도 포함돼 있다.


신발브랜드 ‘콜카스니커즈’ 기업인 ㈜지패션코리아는 한국 신발의 메카인 부산에서 신발을 사랑하는 젊은 인력들이 모여 운동화 등 신발을 디자인·마케팅·유통기획을 하고 있는 5년차로 접어든 젊은 브랜드다. 


특히 신발브랜드 ‘콜카스니커즈’ 기업 ㈜지패션코리아는 (사)부산벤처기업협회 회원사로 청년CEO멤버로 활동하면서 지역기업들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교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현재 진행되는 콜라보제품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면서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출시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7월 18일 오후 2시에 오픈됐으며, 20일부터는 대선주조 영업사원들이 현장에서 고객추천 이벤트진행을 통해 무료로 증정하고,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 소외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특허 출원한 무발포 수지 아웃솔로 바닥면과 접지력이 높아 미끄럼방지 기능이 탁월하고 부드러움과 탄력성을 갖춰 완충작용이 뛰어나는 한편, 고무보다 가벼운 EVA소재로 무게가 가벼운 게 장점이다.

유강수 지패션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부산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며 “지역기업들과 상생협력을 통해 지금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함께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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