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나노융합 신기술 선정, 3D 홀로그램 기술 등 주목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1 16: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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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과기정통부, '2019 나노융합성과전' 개최...공로자 8명에 장관표창
▲ 산업자원통산부는 올해 10대 나노융합 신기술을 발표했다.(사진=Pixabay)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정부가 올해를 빛낸 10대 나노융합 신기술을 선정했다.

2019년도 10대 나노융합 신기술의 대표성과로 이태우 서울대 교수의 ‘유기나노소재 기반 생체모방형 인공신경 기술’, 정준호 한국기계연 본부장의 ‘3D Full-color 홀로그램 제조 플랫폼 기술’, 손호석 에스엠에스 상무의 ‘고굴절 나노 복합체 프리즘 코팅액·고선명 프리즘 필름 개발’ 등이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이하 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21일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밀레니엄 힐튼에서 ‘2019 나노융합성과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과기정통부는 이날 올해의 10대 나노융합 신기술을 발표하고 동시에 나노융합 신기술과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자를 추려 유공자 표창식도 진행했다. 

 

▲정부가 올해의 10대 나노융합 신기술을 선정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장관 표창 유공자로는 김주희 나노기술 제이오 이사, 최용윤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실장, 송경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센터장이 선정됐다.

과기정통부장관 표창 유공자로는 이창현 단국대 교수, 김태형 중앙대 교수, 김태연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선임연구원이 영광의 수상자가 됐다.

정부 관계자들은 이번 선정된 올해의 10대 나노융합 신기술이 우리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미래 신산업의 먹을거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의 전략적 투자계획에 산학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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