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청년 푸드트럭 창업자들 대상 지원...40개팀에 1억원 유류비 전달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16: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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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푸드트럭 창업자들의 안정적 사업 운영 돕기 위해 후원
▲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12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사진=S-OIL 제공)

 

[일요주간=노가연 기자] 경제침체 속에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창업에 뛰어드는 청년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청년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푸드트럭 후원을 통해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S-OIL에 따르면 12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S-OIL은 지난해부터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푸드트럭 활성화를 통해 청년층 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도록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푸드트럭은 문화공연과 결합해 서울시 뿐만 아니라 지자체 축제에도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S-OIL은 만 39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수도권 20개 팀과 부산, 대구, 광주 등 지방에서 20개 팀 등 총 40개 팀을 선발했다. 각 팀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날 S-OIL 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적은 자본금과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매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응원하고 존경을 표한다”면서 “S-OIL도 계속해서 여러분들이 흘리는 땀과 눈물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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