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사회가 지원해야 할 인재양성 공개토론회 연다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9 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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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1일 국립한글박물관서 미래문화 인재 포럼 개최
▲문체부가 오는 21일 국립한글박물관에서 4차 산업혁명과 미래 문화 인재 포럼을 개최한다.(출처=문체부)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4차 산업혁명으로 급격하게 변화할 문화 분야의 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공개의 장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오는 21일 오후 2시 국립한글박물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문화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인재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문체부는 새로운 인재상과 인재 양성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학계와 민간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이번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로 청소년 때부터 인터넷을 사용해 SNS 등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와 관련된 사회·경제적 분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우리 사회에서 문화 분야의 인재가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할지를 공개토론회를 통해 논의하게 된다.

문체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창의성과 감수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의 역할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면서 “이번 공개토론회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문화 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을 살펴보고 앞으로 관련 인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개토론회는 온오프믹스 등에서 사전 등록을 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 등록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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