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항공안전기술원, 드론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사업 확대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1 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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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관련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기업별 신청 건수 제한 없이 지원
해외홍보 등 해외시장 진출 관련 전 분야 기업별 700만원 내서 지원
▲ 드론기업 역량강화사업 포스터. /(출처=항공안전기술원).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원장 김연명)이 드론 시제품 제작·해외시장 진출·교육·컨설팅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항공안전기술원은 우수 드론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발굴해 혁신 성장의 신성장 동력인 드론 산업을 정책·전략적으로 지원하고자 ‘드론 기업지원 허브’의 기업 역량 강화 사업 범위를 전체 드론 관련 기업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은 민간항공기·공항·항행 시설 등에 대한 안전성·성능 등을 시험하고 인증하는 업무와 항공안전에 영향을 주는 위해 요인을 식별하고 분석하는 항공사고 예방기술 개발과 국제표준 연구 수행 등을 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드론 관련 스타트업·벤처기업·중소기업 등은 시제품 제작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사업의 경우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고, 교육·컨설팅지원 사업의 경우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교육 진행 후 15일부터 29일까지 각 기업별로 희망 분야에 대해 맞춤형 개별 컨설팅이 진행된다.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의 경우 각 기업의 연구개발 결과물인 디자인·설계 등을 시제품으로 제작한 비용을 지원한다. 1건당 750만원 범위 내에서 기업별 신청 건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해외시장 진출 지원은 해외홍보·마케팅·디자인개발·통번역·서류대행 등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된 전 분야에 대해 기업별 7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교육·컨설팅 지원사업은 전체 기업 대상의 6개 분야(법무, 스피치, 드론 산업 동향, 크라우드펀딩, 노동법, 해외시장 진출) 전문가 교육과 맞춤형 개별 컨설팅으로 진행하며, 교육 진행 후 개별 컨설팅 과정 전체를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지원한다.

항공안전기술원은 “이번 드론 관련 기업 역량강화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드론 스타트업·벤처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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