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기술포럼,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협력·융합 모색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4 17: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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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martCar Technology Summit' 개최, 스마트카 산업 선도 전략·관련 정부 과제 논의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지난 12일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스마트카기술포럼에서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전기·수소차 등 기존 자동차 산업의 생태계와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비해 협력과 융합을 모색했다.(사진=pixabay)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현재 자동차 산업이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전기·수소차 등 기존 자동차 산업의 생태계와 패러다임에서 큰 변화의 여정이 시작됐다.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산업계가 글로벌 격랑 속에서 경쟁력을 갖고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업 간 협력과 융합이 필요하다.”

 

지난 12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19 SmartCar Technology Summit에서 스마트카기술포럼(의장 박종관, 現 SKT 5GX Labs장) 의장사인 SKT의 김영락 뉴모빌리티 TF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The Core of Future Mobility, SmartCar를 주제로 ‘Session 1. 스마트카 산업 선도 전략 및 관련 정부 과제 안내’와 ‘Session 2. 스마트카 산업 핵심기술 분석’ 내용으로 구성돼 스마트카기술포럼 회원사와 국내외 스마트카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포함 13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Session 1. 스마트카 산업 선도 전략 및 관련 정부 과제 안내’에서는△스마트카기술포럼 한태만 운영위원장(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화진흥원 국토환경팀 조용현 수석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본부 김세훈 책임 매니저가 연사로 참여했다.

 

▲ 현대자동차 김세훈 책임 매니저가 자율차, 커넥티드카, 모빌리티 서비스 관련 현대차의 생각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정보산업연합회 제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석정희 박사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컴퓨팅 HW 플랫폼 기술개발 방향’을 주제로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 컴퓨팅 플랫폼 기술·개발 방향을 발표했고 청중에게 ETRI 자율주행 인공지능 컴퓨팅 플랫폼을 시연했다.

 

Ericsson LG 박동주 Technical Director는 ‘C-V2X 기반 Connected Car’를 주제로 5G 기술 기반 산업 지원 기능을 소개하고 관련된 서비스 및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SK하이닉스에서는 Automotive 사업부 심대용 부사장과 배재욱 팀장이 ‘스마트카에 적용되는 메모리 반도체 신기술 개발과 전략’을 주제로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과 새로이 도래하는 자율주행 시대의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스마트카기술포럼 사무국 문정현 상무는 “앞으로 스마트카기술포럼은 자동차 산업의 신 패러다임과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고자 소관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향을 맞추고 산업계의 니즈를 파악해 국내 스마트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민·관 소통창구 역할을 스마트카기술포럼이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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