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CPTPP 출범과 회원국 확대 전망 세미나' 개최..."한국 가입 필요성 논의"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2 17:51: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출범과 회원국 확대 전망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CPTPP 가입 필요성을 논의한다. 


전경련은 “전 세계 GDP의 약 13%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 11개국이 CPTPP를 지난해 12월 공식 출범했다”면서 “내달 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 제공=전경련.

 

(법)광장 국제통상연구원, 한국국제통상학회와 공동으로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는 전경련은 “영국, 태국, 대만 등도 추가 가입의사를 밝히고 있고 미국의 참여 가능성도 있어 향후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력체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세미나의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제1세션에서는 강준하 홍익대학교 교수가 ‘CPTPP 협정과 21세기 통상규범’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한다.

이후 토론을 위한 패널로 최병일 이화여대 교수, 안덕근 서울대 교수, 허윤 서강대 교수, 송영관 KDI 연구위원, 제현정 한국무역협회 통상지원단장이 참여한다.

제2세션에서는 Michelle Slade(미쉘 슬레이드) 뉴질랜드정부 수석협상가가 ‘CPTPP 회원국 확대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고 이후 최석영 법무법인 광장 고문, 최병일 이화여대 교수, 정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원장 등이 패널토론에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는 5월 7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룸에서 개최되며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전국경제인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