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바이저시스템즈, 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서 혁신적 성과...미국 금융시장 실리콘밸리 진출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2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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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벤처기업협회 소속 회원사인 블루바이저, 다양한 협회 활동 통해 지역기업들과 상생 약속
▲ (사)부산벤처기업협회 박태옥 사무국장과 ㈜블루바이저시스템즈 대표.

 

[일요주간=김쌍주 대기자] ㈜블루바이저시스템즈(공동대표 황용국/김도엽, 이하 블루바이저)는 하이버프라고 하는 인공지능(AI)을 개발·연구해 대기업이 주도하는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일궈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이버프란 핀테크 기반 기술로 고도화된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통해 사람 대신 로봇 프로그램이 자산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쉽게 말해 어플 속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해 주식상거래를 일임하여 관리한다. 사람은 그저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혹 궁금해지면 어떤 주식을 언제 얼마의 가격으로 매수매도가 일어났는지 확인하는 것도 자유롭다.

 

과연 로봇에게 내 자산을 일임할 수 있는가라는 무수한 물음표에 블루바이저는 놀라운 성적표로 연일 느낌표를 만들어내고 있다. 


2017년 코스콤 2차 테스트베드에서 대기업 AI를 제치고 당당히 수익률1위를 기록했다. 부산시가 선정한 유망 스타트업 기업으로 선정된 이래 2018년 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사업에 선정, 더욱 보완된 프로그램을 완성시켰다. 

 

▲ 미국 금융시장 실리콘밸리 진출후 기념사진.

 

올해 1월 SW고성장클럽200사업에 선정, 3월엔 전 세계 최고 기업인들의 모임인 ‘제2회 패밀리 오피스 펀딩챌린지 우승자로 선정돼 한국 스타트업 중 최초로 온라인 피칭 및 나스닥TV와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다. 

 

그리고 7월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 및 현지 법인 설립을 마치고 하이버프US버전을 개발 완료해 시장이 내놧다. 당장 내일이 불안한 창업기업의 신분 시작해 보수적인 금융시장에 당당히 뛰어들어 본인들의 목소리로 사업화 전략을 내세우기란 쉬운 일 아니다.


그 이면에는 블루바이저 황용국 공동대표의 21년간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을 통해 완성 된 독자적인 알고리즘, 웹봇을 활용한 빅데이터 수집 및 가공 기술 등 탄탄한 내적 역량이 있었다. 


(사)부산벤처기업협회 소속 회원사인 블루바이저는 부산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벤처기업으로 다양한 협회 활동을 통해 지역기업들과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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