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는 지누션, 싸이, 빅뱅, 2NE1, 세븐, 거미, 강승윤 등의 유명 가수들과 탤런트 구혜선 등이 소속된 국내 대표 기획사로 YG엔터의 개인 최대 주주인 양현석 이사는 35.8% 지분을 보유 1,784,777주를 보유해 그 평가액만 139,569,560,000만원으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에 이어 연예인 출신 주식 부자 2위로 단숨에 올라섰다.
YG엔터의 시초가는 68,000원에서 시작,78,200원까지 올라가 공모가인 30,400원 대비 157% 급등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