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윤영석기자] 이제는 국회 홈페이지를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다.
국회는 26일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국회 홈페이지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모바일 국회 홈페이지는 국회에 대한 소개와 국회의원 및 의사일정, 입법정보 등의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국회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연계 기능을 활용해 국회의원과 상시 소통하고, 입법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참여 광장을 구현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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