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윤영석 기자] 군 부대 구급차가 2014년까지 신형으로 교체된다.
18일 국방부는 최근 정책실무회의를 열고 군용 구형 1¼t형 구급차의 내구연한을 15년에서 10년으로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9년까지 보유해야 했던 구형 구급차의 조기 도태가 가능해져 2014년까지 전량 신형으로 교체한다.
특히 2005년부터 보급된 신형 구급차는 심폐소생술기와 산소공급장치 세트 등 22가지 의무물자와 별도 약품함, 의료장비함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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