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꽃 같은 삶 ..
연꽃의 푸르고 맑은 줄기는
청정한 몸과 마음을
간직하라고 하는구나..
이 한 몸 천년만년
사는 것도 아니요.
연꽃 같은 삶을 사는 것은 어떨까.
연꽃잎 위에는 한 방울의 오물도
머무리지 않는다.
물이 연잎에 닿으면
그대로 굴러떨어질 뿐.
악한 마음을 가질 수 가 없구나.
향기나는 삶은
연꽃을 닮으라고 한다.
화려하게 피어난
연꽃의 그윽한 향기는
이 연못을 가득 매우는 구나..
연꽃처럼만 살아 보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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