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조합원은 쌍용자동차에 15년 동안 성실히 일해 왔으며 정리해고 후 취업을 위해 많은 면접을 보았지만 쌍용차 정리해고자가 취업하기 힘든 상황에서 그는 자신의 삶을 비관하면서 23층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한 것으로 알려진다.

▲ 쌍용자동차 평택 본사 앞 ▶사진 노정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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