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동화같은 마을

박지영 / 기사승인 : 2012-08-28 16: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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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로텐부르크' [일요주간=박지영 기자]중세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동화같은 마을 독일의 '로텐부르크'
타우버강 위쪽에 있다하여 원래 지명은 '로텐부르크오프데어타우버'. 중세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어 '중세의 보석'이라 불린다

▲로텐부르크로 들어가는 입구의 안내표지판

▲아기자기한 수공예장식품

▲중세시대 집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기념품

▲부르크문에서 바라본 풍경

▲중세도시 마을의 풍경
▲마르크트 광장의 시계탑-정각이 되면 창문이 열리고 두명의 사내가 마주보고 맥주를 마신다

▲마르크트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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